외로운 잔디를 위해서 데려온 잔디친구 또또.
구석진 곳을 참 좋아한다 ㅋ
처음에는 겁먹어서 구석에서 꿈쩍도 안하더니
이젠 조금 적응됐다고 잘돌아다닌다 ㅋ
덩치는 잔디보다 훨씬 큰데 성격은 너무너무너무 순해서 완전 개냥이 ㅋㅋ
+ 오랜만에 잔디 근황 업데이트
몸집은 많이 컸는데도 하는짓은 여전히 새끼고양이.
이제 조금 친해졌다고
틈만나면 또또를 따라다니면서 장난을 많이친다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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